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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5.3.)옥동초, 사랑의 효편지 쓰기.jpg
    박선영 | 21.05.03 조회:47
    5월 가정의 달 「사랑의 효 편지쓰기」 행사 열려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진천군새마을부녀회와 협력하여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3일(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사랑의 효 편지쓰기」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의 목적은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며 웃어른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공경하고 섬기는 효의 정신을 확산하는데 있다. 학생들은 부모 및 조부모, 가족, 친지, 선생님 등 주변의 감사함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감사와 사랑, 우애를 담아 편지를 썼다.□ 이번 행사는 진천군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한 것으로, 진천군부녀회에서 참관하여 취지를 설명하였고 편지봉투, 편지지, 우표를 옥동초에 제공하였다. 옥동초는 각 학년별 우수 편지 10편씩을 선정하여 새마을 부녀회로 송부하였으며, 우수작들은 추후 독서경진대회 편지쓰기 대회에 응모 예정이다.□ 전연호(5학년)은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물어 살핀다는 ‘혼정신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가족과 친척 간에 대화와 만남의 시간이 부족한 오늘날에는 안부라도 자주 물어 보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자주 전화나 편지를 드려 볼 것입니다.”라고 적극적인 효행의지를 보였다.□ 박현숙 교장은 “무릇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하다. 따라서 효는 백행의 근본이 된다. 우리학교는 인성교육진흥법에 의거하여 ‘효’를 비롯한 8대 인성교육의 핵심가치와 덕목을 중심으로 삶과 연계된 실천 위주의 인성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것이다.”며 「바른 인성과 실력으로 미래의 꿈을 키우는 학생상」을 정립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옥동초는 평소에도 ‘세대공감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윤리를 재정립하고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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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5.03 조회:43
    <CTN 충청탑뉴스> 진천 옥동초, 자율성 존중의 '학생자치회' 개최로 민주학교 실현
    입력 : 2021. 04.30(금) 15:58이병종 기자교육'[교육/CTN] 이병종 기자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30일(금) '2021학년도 제1회 전교 학생자치회의'를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회의 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철저히 준수했다. 회의에는 4학년에서 6학년까지 각 학급의 학생자치회 회장, 부회장이 1명씩 참여했으며, 전교 학생자치회장 이은서(6학년)이 의장을 맡아 본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한 모든 학생들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고, 회의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소중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됐다.본 회의에 앞서 학급별 학생자치회의를 개최하고 학급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먼저 이뤄져, 학생 한명 한명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민주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줬다. 주요 안건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4~6학년 학생용 신발장 활용 방법,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방안,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건의사항이 다뤄졌다.전교 학생자치회장 이은서(6학년)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함으로써, 자율성을 존중하는 학생자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태양 학생(5학년)은 "우리 스스로 학교의 일을 결정했으니 실천에 막중한 책임이 따릅니다. 회의 결과를 모든 친구들에게 즉시 알리고 열심히 실천해서 값진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을 전했다.박현숙 교장은 "민주학교는 참여와 소통, 협력으로 성장하는 자율적인 교육공동체이다.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자율적인 학교자치 시스템을 갖추며 학생.학부모.학교.지역사회 교육의 4주체들이 협조하여 학교를 운영하고 함께 책임지는 민주학교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자율과 책임의 학교자치를 통한 민주학교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다.옥동초등학교는 '2021. 충청북도교육청지청 교육공동체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민주시민교육을 전개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인권교육을 실시해 인권감수성 함양과 인권 보장에 힘쓰는 등 학교 민주주의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 (2021.4.30.)옥동초, 학생자치회(1).jpg
    박선영 | 21.04.30 조회:52
    자율성 존중의 「학생자치회」 개최로 민주학교 실현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4월 30일(금) 「2021학년도 제1회 전교 학생자치회의」를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회의 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도 철저히 준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4학년에서 6학년까지 각 학급의 학생자치회 회장, 부회장이 1명씩 참여하였으며, 전교 학생자치회장 이은서(6학년)이 의장을 맡아 본 회의를 진행하였다. 참석한 모든 학생들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였고, 회의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이 되는 소중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었다.□ 본 회의에 앞서 학급별 학생자치회의를 개최하고 학급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 학생 한명 한명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는 민주주의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요 안건으로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4~6학년 학생용 신발장 활용 방법, ▲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방안, ▲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건의사항이 다루어졌다.□ 전교 학생자치회장 이은서(6학년)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고 학생자치회 중심의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학생 사회참여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함으로써, 자율성을 존중하는 학생자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양 학생(5학년)은 “우리 스스로 학교의 일을 결정했으니 실천에 막중한 책임이 따릅니다. 회의 결과를 모든 친구들에게 즉시 알리고 열심히 실천해서 값진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바람을 전했다.□ 박현숙 교장은 “민주학교는 참여와 소통, 협력으로 성장하는 자율적인 교육공동체이다.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자율적인 학교자치 시스템을 갖추며 학생.학부모.학교.지역사회 교육의 4주체들이 협조하여 학교를 운영하고 함께 책임지는 민주학교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자율과 책임의 학교자치를 통한 민주학교 운영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옥동초등학교는 「2021. 충청북도교육청지청 교육공동체 연구학교」로 선정되어,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민주시민교육을 전개하고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인권교육을 실시하여 인권감수성 함양과 인권 보장에 힘쓰는 등 학교 민주주의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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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 | 21.04.30 조회:99
    <충청투데이> 진천 옥동초, ‘과학e 몽실몽실 2021. 과학탐구대회’ 성료
    기자명 김정기 기자 승인 2021년 04월 24일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24일 토요일        #article-view.default06 .article-more:hover {color:#ff6805} ▲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진 ‘과학e 몽실몽실-2021. 과학탐구대회’는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옥동초등학교 제공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 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23일 학교에 따르면 행사 및 활동은 전 학년에서 과학의 날의 의미와 유래를 살펴보는 계기교육과 과학상상 그리기, 발명 아이디어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 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23일 학교에 따르면 행사 및 활동은 전 학년에서 과학의 날의 의미와 유래를 살펴보는 계기교육과 과학상상 그리기, 발명 아이디어 발표, 자연관찰 탐구, 창의융합 탐구실험 등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옥동초는 ‘과학의 날’인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과학e 몽실몽실-2021. 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대회는 지난 12일 ‘온라인 자유과학탐구’와 16일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졌으며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도현 학생(6학년)은 “배운 지식과 기능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실제로 체험하니 배움의 기쁨과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박현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하면서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초를 다지고 첨단을 누리는 과학·수학·정보·영재 교육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동초는 ‘2021. 지능형 과학실·과학탐구 키움터 구축 사업’과 ‘2021. 수학성장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혁신도시 미래학교로서, 미래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문화 대중화를 끌고 있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 (2021.4.28.)옥동초, 5Gem-문화예술체육교육.jpg
    박선영 | 21.04.27 조회:62
    5Gem-문화예술체육교육으로 행복감성 꽃 피우다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즐거운 배움, 나누는 마음, 행복한 옥동’라는 교육비전 아래, 『옥동 5Gem 프로젝트』 - 옥동초등학교의 ‘玉’, Gem의 뜻 ‘보석’을 담아 귀한 학생들이 반짝이는 미래 인재로 자라기 위한 5가지 역량 ‘꿈, 감성, 창의, 생각, 행복’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 학교특색사업의 하나로 ‘감성을 키우는 문화·예술·체육교육’을 실시하여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으로 각 학년별로 칼림바, 우쿨렐레, 국악기 1종의 악기를 선정하여 색깔 있는 1인 1악기 음악교육, 종이접기 및 클레이아트를 창의미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합창부, 밴드부, 치어리딩부 둥 ‘꿈 키움 마음 나눔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 체육교육으로는 줄넘기, 피구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급수제를 실시하여 체력을 증진하는 ‘1인 1운동’,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쉴 권리와 행복 추구를 위한 1일 40분의 ‘행복놀이’, 육상·족구·축구·음악줄넘기가 주가 된 운동동아리 운영과 동아리 체육대회 참여를 내용으로 하는 ‘체육동아리’ 3가지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종이접기 및 클레이아트 교육은 전문성을 갖춘 위탁강사와 담임교사 간의 협업지도를 통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통합학습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감수성을 신장하고 창의융합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김윤정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하며 무한한 꿈과 끼를 키워나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예술적인 안목과 아름다운 마음을 키워 행복을 일구어 가는 모습이 참 좋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박현숙 교장은 “옥동 5Gem 프로젝트 문화예술체육교육이 하이 컨셉, 하이 터치 시대에 창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교육의 정수이다.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고 융성시킬 수 있는 사람 교육, 새로운 지식과 문화를 창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 교육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다.”라며 확고한 교육적 소신을 밝혔다.□ 玉같이 빛나는 옥동교육이, 바른 인성과 핵심 역량을 지닌 미래 세대 육성과 꿈과 아름다움이 깃들인 행복교육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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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4.27 조회:42
    <충청투데이> 진천 옥동초, ‘과학e 몽실몽실 2021. 과학탐구대회’ 성료
    기자명 김정기 기자 승인 2021년 04월 24일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24일 토요일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 옥동초등학교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이달 둘째 주부터 셋째 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했다.23일 학교에 따르면 행사 및 활동은 전 학년에서 과학의 날의 의미와 유래를 살펴보는 계기교육과 과학상상 그리기, 발명 아이디어 발표, 자연관찰 탐구, 창의융합 탐구실험 등의 활동을 펼쳤다.특히 옥동초는 ‘과학의 날’인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과학e 몽실몽실-2021. 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대회는 지난 12일 ‘온라인 자유과학탐구’와 16일 ‘과학토론과 융합과학’ 세 종목으로 나눠 펼쳐졌으며 2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도현 학생(6학년)은 “배운 지식과 기능을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실제로 체험하니 배움의 기쁨과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박현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하면서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초를 다지고 첨단을 누리는 과학·수학·정보·영재 교육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동초는 ‘2021. 지능형 과학실·과학탐구 키움터 구축 사업’과 ‘2021. 수학성장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혁신도시 미래학교로서, 미래 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문화 대중화를 끌고 있다.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 (2021.4.21.)옥동초, 과학탐구대회 성료(2).jpg
    박선영 | 21.04.23 조회:54
    『과학e 몽실몽실』 2021. 과학탐구대회 성료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는 제54회 과학의 달을 맞아 「위기를 기회로, 내일의 희망 ‘과학기술-ICT’」를 주제로 설정하여 4월 2주부터 3주까지를 ‘과학주간’으로 선포하고, 전 학년에서 과학의 날의 의미와 유래를 살펴보는 계기교육과 과학상상 그리기, 발명 아이디어 발표활동, 자연관찰 탐구활동, 창의융합 탐구실험활동 등 다채로운 과학 행사와 교육활동을 운영하였다.□ 특히 ‘과학의 날’인 4월 21일(수)을 기념하기 위해서 5~6학년 학생들이 참가하여 과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사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겨루는 『과학e 몽실몽실-2021. 과학탐구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이 대회는 4월 16일(금) ‘과학토론 및 융합과학’, 4월 12일(목) ‘온라인 자유과학탐구’ 3종목으로 나뉘어 실시되었고 모두 4월 22일(목)에 성료했다. □ 김도현 학생(6학년)은 “배운 지식과 기능을 활용해서 스스로 문제를 탐구하고 실제로 체험하니, 배움의 기쁨과 보람이 컸다.”라며 참가 소감을 말했다. □ 박현숙 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위기를 경험하면서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국가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기초를 다지고 첨단을 누리는 과학.수학.정보.영재 교육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에 더욱 주력하겠다.”며, 2021. 지능형 과학실.과학탐구 키움터 구축 사업, 2021. 수학성장학교 등 다양한 교육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옥동초는 혁신도시 미래학교로서, 미래교육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과학기술 발전과 과학문화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 (2021.4.20.) 옥동초, 장애이해교육(1).jpg
    박선영 | 21.04.20 조회:68
    옥동초, 장애이해교육으로 ‘함께 여는 어울림 세상’ 만들기
    □ 옥동초등학교는(교장 박현숙)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0일(화) 전 학년 각 교실에서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 확대 및 교육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한 단편영화 ‘대한민국 1교시-우리의 노래’ 시청하고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한 이 영화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하나의 팀을 이루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그려 장애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해소하며 친구가 되는 이야기이다. 옥동초 어린이들은 본 특별기획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후 소감을 적어 ‘제23회 장애인식 개선 및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학생들은 장애유형별 에티켓을 배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으며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는 교육을 받으며 공동 성장할 수 있는 계기교육이 되었다.□ 아울러 가정에는 ‘장애인의 날-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가정통신문이 발송되었고, 전 교직원들은 ‘장애인식개선 및 장애이해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장애우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학교현장에 통합교육의 분위기를 확대하였다.□ 유가빈 학생(5학년)은 “장애는 특별한 것이 아니에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서로의 다름과 차이일 뿐이에요. 우리 모두 친구가 되어 차별하지 말고 서로 도우며,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어 꿈을 이루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현숙 교장은 “특수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교육 대비 맞춤형 개별화교육을 지원하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통합에 힘씀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어울림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장애학생의 통합과 자립, 인권 존중과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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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동초 | 21.04.20 조회:47
    <충청투데이> 진천 옥동초,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교육

    김정기 기자 승인 2021년 04월 18일 지면게재일 2021년 04월 18일 일요일

    동영상 시청·캠페인 등 안전 교육 진행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군 옥동초등학교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배움터 만들기’ 교육사업 일환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추모 주간으로 정해 캠페인과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18일 학교에 따르면 이 기간 ‘2014년 4월 16일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잊지 말아요’ 추모 동영상 시청을 비롯해 교통안전 캠페인,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특히 ‘국민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7주기’인 16일에는 전 학급에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계기 교육을 했다.1~2학년은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노란 리본 나무 만들기’를, 3~4학년은 안전생활 실천 방안을 알리는 ‘세월호 시화·포스터 만들기’ 교육활동을 했다.이와 함께 5~6학년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하늘로 편지 띄우기’ 등 다양한 학예행사와 교육활동을 시행했다.

    구슬이 학생(3학년)은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 추모 동영상을 시청하며 너무 안타까웠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됐다”며 “단원고 언니, 오빠들이 하늘나라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아울러 박현숙 교장은 “옥동초 교육공동체는 세월호 유가족뿐만 아니라, 아픔과 슬픔의 상흔이 있는 사람을 위로하고 치유·회복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보내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문화 창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시설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안전교육을 더욱 내실화해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옥동초는 △교통안전교육 △생활안전교육 △폭력예방 및 신변안전교육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교육 △재난안전교육 △직업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으로 구성된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해 교육을 면밀하게 추진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진천=김정기 기자 jay0004@cctoday.co.kr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 (2021.4.16.)옥동초 세월호 추모 계기교육 실시(1).jpg
    박선영 | 21.04.16 조회:44
    진천 옥동초,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계기교육 실시
    □ 옥동초등학교(교장 박현숙)에서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안전하고 건강한 배움터 만들기’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4. 12.(월)~4. 16.(금)를 세월호 참사 주모 주간으로 정하고 ‘2014년 4월 16일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잊지 말아요’ 추모 동영상 시청을 비롯하여 교통안전 캠페인,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국민안전의 날’이자 ‘세월호 참사 7주기’가 되는 4. 16.(금)에는 전 학급에서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계기교육을 실시하였다. ▲ 1~2학년은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서 ‘노란 리본나무 만들기’, ▲ 3~4학년은 안전생활 실천 방안을 알리는 ‘세월호 시화.포스터 만들기’ 교육활동, ▲ 5~6학년은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한 ‘하늘로 편지 띄우기’ 다양한 학예행사와 교육활동을 시행하였다.□ 구슬이 학생(3학년)은 “세월호 참사와 희생자 추모 동영상을 시청하며 너무 안타까웠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다. 단원고등학교 언니, 오빠들이 하늘나라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박현숙 교장은 “옥동초등학교 교육공동체는 세월호 유가족뿐만 아니라, 아픔과 슬픔의 상흔이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치유·회복하는데 도움의 손길을 보내며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 문화 창달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또한 교육시설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며, 안전교육을 더욱 내실화하여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옥동초는 ‘교통안전교육, 생활안전교육, 폭력예방 및 신변안전교육,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교육, 재난안전교육, 직업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로 구성된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하여 안전교육을 면밀하게 추진하며 생명을 존중하는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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